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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0 15:34
전신 마취와 임신
 글쓴이 : 마더리스크
조회 : 3,425  

출산을 포함하여, 임신 중 수술 시에 많은 산모들이 전신마취를 받을 수 있다. 자궁에서 nitrous oxide 등 전신마취제에 노출된 태아들에 대한 후향적, 사례 조절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자궁 내에서 전신마취제에 노출되는 것과 태아 이상, 자연 유산, 저체중 출산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성을 밝혀내지 못하였다. 수술 중 전신마취를 필요로 한 44명의 산모에 대한 한 연구에서 임신 첫 석 달 혹은 두 번째 석 달 동안 propofol이 태반을 통과한다는 것이 다루어진 적이 있다(임신 11-17[N=30]과 임신 12-18[N=14]). 전신마취가 시작된 후 태아에게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Propofol은 양수에서도, 태아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최근에 캐나다 마더리스크 프로그램에서는, 산과 이외의 수술이 임싱 결과에 주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54개의 논문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였다. 검토한 연구들에서 주요 출생 결함이라는 결론을 얻은 비율은 2.0%였다. 임신 각 삼분기마다 환자와 주요 출생 결함에 대해 보고한 연구들에서, 임신 첫 석 달 동안에 수술을 받은 환자가 주요 기형을 나타낼 확률은 3.9%였다.
 
전신마취 후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신생아의 즉각적 출산 결과가 몇몇 임상연구에서 다뤄졌다. 전신마취제에 노출된 3000여건 이상의 사례에서 태아 산혈증의 위험이 유의할 만큼 증가하지 않았으며 낮은 1분 아프가 점수가 나타나지도 않았다. 최근에 발간된 한 비평문에서는 제왕절개 시 국소마취와 전신마취의 영향을 비교하였다. 신생아 출산 결과에 관련하여, 수술 지표들이 긴박하지 않은 경우에 마취 방법이 배꼽동맥의 pH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분과 5분에서 6 또는 그 이하 혹은 4 또는 그 이하의 신생아 아프가 점수에서도 유의할 만한 차이가 없었으며, 신생아에게 산소 인공소생술을 실행할 필요성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사실은 국소마취가 전신마취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요약: 임신 중 혹은 출산 중 전신마취제를 사용하는 것이 선천성기형이나 유해한 신생아 출산 결과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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