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적당한 양의 카페인 섭취는 태아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고용량(하루 >300mg)의 카페인은 생식력 감소, 자연유산의 증가, 저체중출생아와 같은 합병증과 연관이
있기도 하다. 임신 중의 카페인 사용과 선천 기형은 관계가 없다고 밝혀졌다.
다양한
생산품에 따른 카페인 함량 다음과 같다.
카페인
함량: 커피 한 잔- 100mg/ 8oz(250mL), 홍차
한 잔- 40mg/8oz(250mL), 콜라 한 캔-
47mg/12oz(375mL), 초콜렛- 12mg/2oz,
캐나다
마더리스크의 메타분석에 의하면, 커피 두 잔 이상의 함량인150mg/d 이상을 섭취하면 유산의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한다.